"제 아이는 오래전에 브리즈번에 있는 Kelvin Grove State College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귀국했고, 고등학교를 졸업 후 한국의 대학입시를 치르게 됐는데, 이때 켈빈그루브 스테이트 스쿨로부터 학교 다닌 기록을 (재학.성적증명서) 원본으로 발급받아서, 영사관 인증 또는 Apostile 인증을 받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브리즈번까지 다녀올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고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도움을 청할분을 찾아보자는 생각끝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Vicki씨와 남편분을 알게 됐고, 정말 감사하게도 두 분이 저보다 더 열심히 필요한 서류들을 절차에 맞춰서 준비해 주시고 한국까지 우편으로 보내주셔서, 아이가 무사히 입시를 치렀고 원하는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도 안되는 제가 직접 처리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면 아찔하기만 합니다. 두분 덕택에 브리즈번이 다시 그리워졌습니다.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뵙고 싶네요.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주세요. 감사했습니다 ^^"

"Brendan 만나서 이곳에 정착할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다른 분께 정착을 받고있던 중 갑자기 잠적하는 통에. 날마다 불안에 떨면서 잘하는 분이라는 소문을 듣고 소개받은 분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도움을 주셨습니다. 금액도 비싸지 않고 모든 일을 본인 일처럼 처리해 주셔서. 여기에서 Brendan을 몰랐다면 다시 한국으로 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가구 가전부터 시작하여 저렴하게 살수 있게 다 동행해주시고 집안에 소소한 일까지 .. 오히려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마음이 감동이었습니다. 누군가 호주로 오게된다면 전 단언코 이분을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The JC International 덕분에 호주에서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이 들어올 때는 렌트 집구하기가 너무 어려울 때였지만 브랜든, 비키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출국전에 저희가 원하는 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저희가 생각지 못하는 많은 세심한 부분들도 다 챙겨주셔서 매 순간 너무 감사했어요! 진심을 다해 저희의 정착을 도와주신 덕분에 막막했던 부분은 다 사라지고 어느새 두 달이 지나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정착서비스를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입학 허가만 결정된 상태에서, 막상 호주로의 이주가 막막했던 우리에게 출국 전부터 도움을 주셨고, 호주 입국 후에도 은행 계좌 개설, 운전면허 취득, 자동차 구입, 각종 세금 납부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착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보니, 이러한 서비스 없이 과연 어떻게 정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군요. 호주에 입국한 지도 이제 한 달 반쯤 되었는데, 정착 서비스 덕분에 소통 문제와 진행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의 정착을 가족의 일처럼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주 유학을 결정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좋은 유학원을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서 브랜든 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유학원 대표님께서는 브랜든 님이 믿을 만하며, 일 처리가 빠르고 명확한 분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도 그렇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든 님이 약속하신 모든 서비스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었고, 이후에도 안부를 챙겨주시며 해결되지 않은 소소한 문제들까지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브랜든 님 덕분에 차량을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호주에서의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호주에서 아이와 단둘이 남았을 때, 브랜든 님 덕분에 마치 든든한 이웃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호주에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아이 홈스테이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브랜든님께서 도와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좋은 홈스테이를 찾았습니다. 피드백도 바로 바로 해주시고, 업무 추진력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브랜든과 비키 덕분에 저희 가족은 브리즈번에서의 새로운 삶을 아주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첫날부터 세심한 케어와 지원 덕분에 집 구하기와 필요한 물품 준비가 정말 수월했어요. 특히 아이들 학교 적응과 관련한 도움은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네요. JC International 팀 덕분에 이곳에서의 생활이 정말 편안해졌습니다.”

“The JC International의 서비스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공항 픽업부터 집안 정리까지 모든 것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졌어요. 처음에는 호주 생활이 걱정되었지만, 브랜든과 비키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모든 것이 순조로웠고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요!”

“호주로 이주하는 것은 저희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The JC International의 지원 덕분에 저희 가족은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은행 계좌 개설부터 운전면허 취득까지 모든 절차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새로운 환경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의 시간 겸 조기유학으로 호주를 결정하고서 호주정착에 대해 염려가 많았어요, 꼬맹이 둘을 데리고 호텔생활을 몇일이나 할수있을지, 초기비용이 얼마나 들지, 다른분의 정착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들었었고요, 그러던중 Brendan을 알게되어 초기 호텔값이라 생각하자라는 생각으로 출국3주전 신청을 하게 되었답니다. 호주에서 집을 구하기엔 빠듯한시간이라 죄송하기도 했어요. 염려와 달리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도착하기전 집을 구해주시는건 말할것도 없고 추가요청으로 소독, 청소까지 미리 해주셔서 호주 첫날부터 쾌적하게 시작할수 있었어요. 그 외 차 구입 가구가전구입 은행 운전면허 등 모든것을 순조롭게 진행시켜주셨구요. 덕분에 남들 몇주 걸릴 일들을 단 몇일안에 해결할수 있었어요. 정착서비스 하는분이라기보다 만능해결사 같아요ㅎ 호주 온지 2달동안 다른분 통해 정착서비스 하신 분들 힘들어 하는거 많이 들었는데요, 브리즈번에서 Brendan보다 만족스러운 정착서비스는 없을꺼에요, 돈이 아깝지않은 서비스였습니다, 적극추천입니다, 정말 내돈내산입니다^^."

Moreton Bay College 합격후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에 수많은 메일을 보냈으나, 연락도 없어 좌절하고 있던 그때 브랜든님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브리즈번에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브리즈번에 와서도 집을 빨리 구해야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구매를 할 수 있었던 저희보다 다급해 하시며 빠른 일처리로 운전면허 전환에도 성공 할수 있었습니다.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도 누군가가 자동차 타이어 2개 바람을 빼놔서 막막함과 좌절하던 그 순간 마치 내가 당한것처럼 분해 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도움 주시는 것에 또 한번 믿음과 신뢰가 생겼습니다. 호주 들어 온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간간히 도움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낯설은 호주 생활에 빠른 정착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브랜든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희는 4인 가족으로 '호주 1년 살기'를 위해 브랜든님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호주에 가족, 친척, 지인이 전혀 없는 관계로 원활하고 빠른 정착 및 현지 소통, 그리고 호주에서의 1년 기간 동안 지인 한 분 만들어두자는 심정으로 정착 서비스를 찾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브랜든님 덕분에 쉽게 집을 구할 수 있었고, 기타 초기 정착에 필요한 것들 역시 무리 없이 빠르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아이들 역시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해외 생활 경험이 없고 호주에 전혀 연고가 없는 상황에서 빠른 정착을 원하신다면 정착 서비스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브랜든님과 비키님께서 정착 과정 전반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호주 도착 전에 미리 집을 알아보고 계약하는 과정에, 현실적 조언과 인스펙션을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연령과 상황에 맞는 학교와 어학원을 함께 알아보고 세심히 살펴주신 덕분에 원활히 입학하여 적응해 갈 수 있었습니다. JC International의 정착 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호주 생활을 준비하시는 다른 가족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랑 둘이 낯선 나라에 오기로 결정을 하고, 영어가 부족했기 때문에 많이 두려웠어요. 영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살 집을 정하고 차량을 구매하고, 가구며 전자제품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게 막막했죠. 특히 외국에 가면 한국 사람들이 오히려 더 사기를 치기도 한다고 해서,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지, 믿을 만한 사람이 있을지, 괜히 아이까지 고생하는 건 아닐지, 가서 후회하는 건 아닐지 하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한국에서부터 호주 출국하기 전까지도 Brendan님이 먼저 연락을 주시고, 궁금한 부분이나 현지 상황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믿을 만했던 부분은 Brendan님이 현지에 오랫동안 거주하시면서 정착 서비스를 해오신 경험이 많다는 점이었고요. 먼저 연락도 자주 주시고, 연락도 잘 받아주셔서 든든했습니다. 호주 온 지 한 달 조금 지난 지금, 덕분에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잘 적응하며 생활하고 있답니다. 또, 호주에서는 처음 렌트하는 외국인이 집을 구하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도 여기 와서 알았는데, Brendan님이 저희 상황에 맞게 잘 구해주셔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집을 구하고 난 뒤 전기, 가스, 인터넷 연결까지, 영어가 부족하고 현지 상황을 모르면 절대 해결하기 힘든 부분까지 세세하게 다 해주셨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결과적으로 서비스 비용으로 지불했던 것 이상으로 생활비도 아낄 수 있었어요. 호주 생활을 편안하게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